ENGIE는 AWS를 기반으로 탄소 제로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합니다.

디지털 및 IT 담당 수석 부사장 겸 그룹 CIO인 Biljana Kaitović는 이 비디오에서 전 세계의 에너지 기근과 접근 가능하고 저렴하며 안전하며 친환경적인 에너지원을 개발하는 데 있어 데이터 및 디지털 기술이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에 대해 설명합니다.

이 회사는 수천 개의 프로젝트의 1페타바이트가 넘는 데이터를 보다 혁신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Amazon Web Services(AWS)에 ‘Common Data Hub’를 구축했습니다. Amazon S3, Amazon Redshift, AWS Glue 및 Amazon SageMaker와 같은 AWS 기술을 사용하여 구축된 ENGIE는 바르셀로나에서 난방 및 냉방 네트워크의 에너지 소비를 최대 15%까지 절감합니다.

AWS 기술은 ENGIE가 재생 가능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, ENGIE는 AWS에 미국, 영국, 이탈리아 및 프랑스의 풍력 및 태양열 전기를 공급하여 AWS가 100% 재생 가능 에너지로 운영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.